BIS 통합센터 구축·운영
BIS 통합센터 소개
- 예산 및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인해 버스정보시스템(Bus Information System, BIS)를 구축하지 못한 중·소도시를 위한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BIS 사업 모델이 필요함에 따라 전국 단위의 BIS 센터를 여러 지자체가 공유하여 BIS 구축 및 운영 예산 등을 절감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입니다.
- BIS 통합센터는 서버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하여 구축 및 유지보수비용을 절감하였고, 운행기록데이터(Digital Tachograph, DTG)와 버스운행정보를 통합 수집을 통해 버스안전관리체계를 마련했습니다.
- 또한 자동승객계수장치(Automatic Passenger Counter, APC)를 설치한 지자체의 경우 차내혼잡도 정보를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.
<BIS 통합센터 구성 및 개념도>

BIS 통합센터 참여 현황
구축년도 | 참여 지자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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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| 동해, 삼척, 태백, 속초, 영월, 정선, 평창, 양양, 고성, 양구, 인제, 화천, 철원, 강진, 영광 |
2017년 | 강릉, 홍천, 영주, 논산, 부여, 익산, 정읍, 임실, 순창, 진안, 장수 |
2018년 | 음성, 진천, 단양, 부안, 고흥 |
2019년 | 당진, 영동, 고창, 부안, 상주 |
2020년 | 의령, 함안, 창녕, 고성, 남해, 하동, 산청, 함양, 거창, 합천, 괴산, 김제, 구례, 해남, 문경, 청도, 봉화, 고령, 군위, 울릉, 의성 (구축 예정)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