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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풍 행락철 시작, 교통안전 주의보 발령 2019-10-01
작성자 이상현 조회수 3041


보도자료

배포일시 : 2019. 10. 01(목) / 총7매(본문 4매)
담당부서 : 교통안전정책실
담 당 자 : 실장 김상국 ☎(054)459-7230, 책임연구원 조성진 ☎(459)459-7237 김민우 ☎(459)459-7238
보도일시 :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
 

단풍 행락철 시작, 교통안전 주의보 발령
- 10월 교통사고 가장 많은 달, 2시간마다 1명 사망-

 

□ 한국교통안전공단(이사장 권병윤)은 최근 3년간(’16~’18년)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, 단풍철이 시작되는 10월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.

 

 ㅇ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12,258명으로 이 중 1,233명(10.1%) 10월에 발생했으며, 이는 하루 평균 13명이 사망한 것으로, 시간으로 환산할 경우 2시간마다 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난다.

 

□ 야외활동에 적합한 쾌적한 날이 많아 보행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보행사망자 역시 10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 ㅇ 최근 3년(’16~’18년)간 발생한 4,876명의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중 10.8%(527명)가 10월에 발생하였으며, 월 평균 치사율 3.41보다 19.6% 높은 4.08의 치사율을 보였다.

 

 ㅇ 가장 취약한 시간대로는 일몰시간대가 포함된 18~20시로 전체 보행사망자의 22.0%, 부상자의 17.2%가 발생했다.

 

□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을 맞이하여 주요 관광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전세버스의 교통사고도 10월이 가장 위험한 것으로 분석되었다.

 

 ㅇ 최근 3년간(’16~’18년) 전세버스 교통사고 사망자 103명 중 18.5%(19명)가 10월에 발생하였으며, 고속국도 치사율은 28.6으로 다른 도로에 비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.

 

□ 이 밖에도, 10월은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로 밝혀졌다.

 

 ㅇ 최근 3년간 월평균 103.6명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반면, 10월에는 월평균보다 40.9% 많은 14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.

 

  -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, 사망자수는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32.9%(48명)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,

 

  - 사고건수는 10대와 20대 이륜차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전체 사고건수의 43.8%(1,773건)로 가장 많았다.

 

□ 공단은 10월을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목표 달성에 분수령이 되는 가장 중요한 달로 보고 국토교통부, 경찰, 지자체 등과 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.

 

 ㅇ 행락철 전세버스 주요 출 도착지, 경유지에서 유관기관 합동안전 점검을 시행하고, 전국 과적검문소 및 화물 거점지역에서 과적 및 최고속도제한장치 해제 등 불법행위를 적발한다.

 

 ㅇ ‘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’도 보행사고가 많은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강화할 것이며, 농촌진흥청과 50개 농촌마을을 선정, 교통안전교육 및 농기계 후부반사지 부착 등 안전활동도 실시한다.


□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“전세버스의 경우 단체수송의 특성 상 단 한 번의 실수가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어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.”고 말하고,

 

 ㅇ “전세버스 운전자 외에도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해 주행 시 돌발상황에 대비하여 속도를 줄이고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보이면 일단 멈추는 습관이 필요하다.”고 밝혔다. 


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교통안전공단 홍보실 이상현 차장(☎ 054-459-7039)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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