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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띠 미착용, 5년간 1천3백 명 목숨 잃었다 2019-12-23
작성자 박수정 조회수 3655

보도자료

배포일시 : 2019. 12. 23.(월) / 총 5매(본문 3매)
담당부서 : 교통안전연구처
담 당 자 : 최병호 처장 ☎(054)459-7420, 최새로나 과장 ☎(054)459-7425
보도일시 :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

안전띠 미착용, 5년간 1천3백 명 목숨 잃었다.
- 한국교통안전공단, 안전띠 미착용 교통사고 분석결과 발표 -

□ 한국교통안전공단(이사장 권병윤)은 최근 5년간(`14~`18) 안전띠 미착용 교통사고 분석 결과 “최근 5년간(`14~`18) 안전띠 미착용으로 발생한 사망자는 1,284명으로, 안전띠 착용여부가 확인된 교통사고 사망자 3,239명 중 39.6%를 차지했다”고 밝혔다.

 

□ 공단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, 2018년에만 222명이 안전띠 미착용 상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,

 

 ㅇ 교통사고 사망자의 안전띠 착용률은 최근 5년간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□ 지역별로 살펴보면 2018년에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부산과 제주로 나타났으며, 그 다음으로는 전북이 높게 나타났다.

 

□ 한편, OECD 가입국 등의 교통안전 데이터를 관리하는 국제교통포럼(ITF)의 2019년도 보고서에 따르면,

 

 ㅇ 우리나라는 2018년 뒷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를 실시한 후 지난 해 30%에 불과했던 뒷좌석 착용률이 56%로 증가하였지만,

 

 ㅇ 독일, 호주, 캐나다, 영국 등 교통안전 선진국의 경우에는 뒷 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93% 이상, 앞 좌석은 98% 이상으로 나타나 대상국가 42개국 중 24위에 머물렀다.

 

□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“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 된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안전띠 착용률이 저조하다”고 말하며,

 

 ㅇ “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모든 관련 교통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국민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”고 당부했다. 

 

[붙임 1] 2018년 지역별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 통계
[붙임 2] 국가별 안전띠 착용률


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교통안전공단 홍보실 박수정 과장(☎054-459-7033)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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