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로가기 메뉴
메인 메뉴로 바로가기
본문으로 바로가기

보도자료 상세보기

보도자료의 제목, 작성일, 작성자, 조회수, 내용, 첨부파일, SNS공유 상세보기
고속도로 사망자 10명 중 7명은 졸음·주시태만! 2020-04-29
작성자 박수정 조회수 939

보도자료

배포일시 : 2020. 4. 29.(수) / 총 4매(본문 3매)
담 당 자 :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처 황성재 처장 ☎(054)459-7230, 최새로나 과장 ☎(054)459-7238
             한국도로공사 교통처 김현국 팀장 ☎(054)811-2630, 우기성 차장 ☎(054)811-2631
보도일시 :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

고속도로 사망자 10명 중 7명은 졸음·주시태만
- 5월 고속도로 사망자, 졸음·주시태만 비율 가장 높아 안전운전 당부 -


□ 한국교통안전공단(이사장 권병윤)과 한국도로공사(사장 김진숙)가 최근 3년간(’17~’19년)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, “고속도로 사망자 10명 중 7명은 졸음·주시태만으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”고 밝혔다. 


□ 분석에 따르면, 최근 3년간(`17~`19)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617명이었으며, 그 중 428명(69.4%)이 졸음·주시태만으로 인한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.


 ㅇ 월별로 살펴보면 5월의 졸음·주시태만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체의 75.5%를 차지하여 가장 높게 나타났다. 


□ 공단 담당자는 “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로 주행할 경우, 4초만 졸아도 100m 이상을 주행하기 때문에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했더라도 앞차를 추돌할 수 있다.”고 설명하며,


 ㅇ “졸음운전은 평상시와 달리 전방의 돌발 상황을 인지 못하고 제동 없이 그대로 앞차를 추돌한다는 점에서 더욱 치명적”이라고 강조했다.


□ 한편,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도로공사는 졸음운전사고가 증가하는 5월 봄·행락철에 대비하여 적극적인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.


 ㅇ 공단은 졸음운전 위험성이 높은 화물*회사 140개사를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7월 24일까지 “교통사고 ZERO 100일” 캠페인을 추진한다.
   * 2019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176명중 91명(51.7%)은 화물차로 인한 사망자


   - 이 캠페인을 통해 야간 화물차 추돌사고 예방을 위한 반사스티커 3만개와 반사띠 2,800개를 제작하여 배포하고,


   -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체교육이 어려운 점을 반영하여 화물차 운전자를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?제공할 예정이다.


 ㅇ 또, 도로공사는 ‘잠 깨우는 왕눈이’ 스티커를 개발하여 전국 주요 휴게소에서 화물차·버스를 대상으로 무상 부착운동을 진행하고,


   -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된 VMS(도로전광판) 625개소, 현수막을 활용한 졸음운전 경고문구 표출, 안전순찰 강화 등 다양한 졸음사고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.


□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“졸음운전은 운전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피로가 겹쳐 속도감각이 둔화되거나 긴장감이 풀려 발생한다.”고 말하며,


 ㅇ “봄 행락철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~2시간 운전 후 반드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.”고 당부했다.



[붙임] 고속도로 졸음·주시태만 관련 교통사고 통계


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교통안전공단 홍보실 박수정 과장(☎054-459-7033)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
첨부파일
이전 다음글 리스트
이전글 광역알뜰교통카드 성공적 추진을 위한 MOU 체결 2020-05-06
다음글 농기계 탑승 중 사망자, 절반이 단독사고! 2020-04-20